부동산영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분들이나, 준비를 하시려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무슨 일이든, 시작을 하는 동기나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있겠지만,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이 동일한 일을 하고 있기에 접근성이 쉽게 일을 시작하고, 그 지인이 부동산영업 분야에서 잘하고 계신다면, 그 노하우만으로도 어느정도 괜찮은 성과를 얻기가 어렵지는 않을듯 합니다. 개인성향이나 노력의 차이는 있겠지만??
아무튼 이런 부분들이 없고 전무한 상황에서 부동산영업을 한번 뛰어들어볼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다른 영업에 비해 부동산영업은 일반적으로 알기론 거래금액도 크고 전문적이면 법률용어등까지 신경 쓸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보니 쉽게 접근이 어렵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물론 부동산영업은 종류가 다양합니다. 분양대행사 영업, 부동산 중개보조원, 모델하우스 안내도우미 등
오피스텔 빌라 상가 아파트 아파트중에서도 주상복합이냐, 오피스텔형아파트냐 재개발아파트 토지 등등 취급하는것에
따라서도 차이가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아주 깊은 정보를 풀기는 어렵지만,,
오늘 이야기를 드릴 내용은, 부동산영업 공인중개사 자격증 과연 필요할까??
필수일까?? 라는 내용을 한번 다뤄보고자 합니다!!!
주변에, 꽤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고, 부동산도 여러개 운영하면서 잘벌고 있는 친구의 말에 따르면
사실 본인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없고, 사람 관리를 무척잘하는 친구가 있는데, 상당히 많은 돈을 벌고 있고
앞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 딸 생각은 딱히 없다고 하고, 그 시간에 다른 사람을 더 도전한다면, 다방면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필요가 없는듯 합니다. 다면 내면을 들여다보면 가까운 지인이 부동산쪽으로 나름 성공을 했고, 발도 넓은데 그 인맥을 잘활용을 했고, 부동산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열기전 각종 영업과 사업의 성공 실패를 나름 많이 경험한 친구라서 이것 또한 가능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부동산영업 을 단기적으로 하는데 있어서는... 솔찍히 계약을 잘 따내고 못 따내는 부분에 있어서는..
자격증의 유무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전혀 상관이 없지는, 않겠죠~
물론 자격증 공부 내용자체가 실무와는 다른 부분이 있지만, 도움되는 법률적인 부분이나 용어등 도움이 되긴 합니다.
그리고 자격증이 있다는걸 어필하는것만으로도 전문성을 보여줄수도 있을거고요.
하지만, 부동산 중개업이나 분양대행사 쪽 일을 오랬동안 했던 분들의 경우
1. 부동산영업을 하는중인데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는 경우 - 무조건 따고 일을 시작하는 걸, 추천한다... 일을 하면서 따는것 자체는 엄청 나게 힘들다. 따서 들어오는게 사실 좋은 조건으로 취업한다고 말은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자격증이 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좀 좋은 조건으로 부동산 업계로 들어오는데 도움은 될 수 있고, 다양한 실무 경험을 경험할 수 있는, 조건도 마련이 된다고 한다.
2. 부동산영업을 하는중인데 공인증개사 자격증이 없는 경우 - 내가 앞으로도 부동산영업을 할거라면, 반드시 따야되는것을 잘알고있지만... 시간내기가 너무 힘들고 ㅠㅠ 공부 분량도 많아서, 현실적으로 힘들다. 언젠가는 독하게 마음먹고 따야겠다 라고 대부분은 이야기 함... 그러나 시도조차도 못하는 분들이 제 주변에는 대다수...
정리하자면, 제 견해는 부동산영업을 시작해서 경험을 쌓으면서, 자격증을 딸 만큼 스스로가 정말 독하고 시간관리를 잘하며 목표지향적이고, 마음먹은건 무조건 수단방법가리지 않고 해내는 스타일이다... 라고 하면, 일을 하면서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할 확률은 높다고 보여지지만, 그게 아니라면 사실상 거의 포기를 하고 살아가더라는게 제 견해...
그러고, 부동산영업을 무작정 시작하려고 할때, 가지고 있는게 그냥 젊음과 패기 열정만 가지고 시작을 한다면..
당연히 좋은 조건은 고사하고, 엄청 고생을 하고 시달리는 경우들을 많이 보았음... 기본급이 있는곳에서는 당연히...
거의 써줄리는 만무하고... 물론 부동산쪽에 기본급이 없는곳이 대다수지만.. 아무튼 계약건에 대한 수당협상도 당연히..
불리할 터이고.. 여러가지로 출발점부터 불리할터이니, 일년에 내가 연봉이3000만원이다..
라고, 계산하면 3000만원 못벌어도 될만큼의 시간과 여유를 벌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선 취득을 하고
부동산영업을 시작하는게 바람직하다고 하고 싶다.
가족중에 저는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고, 가족중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분들도 있는 상황인데
실제로, 공인중개사 자격증만 있고 돈만 조금있으면, 게임으로 치면 버스를 타고, 영업력과 경험이 뛰어난 중개보조인을
만나서 사업을 배워가는것도 가능한걸 꽤 많이 보았고, 반대로... 많은 인맥과 영업력을 가지고 있지만, 자격증이 없어서
자격증있는 사람에게 질질 끌려가는 경우도 많이 보았기에..
제 짧은 경험과 뇌피셜로 썰을 풀어본다. 그리고 다른 커뮤니티나 온라인 어디서 보든, 부동산을 하고 계시는분들을..
술자리나 대화를 많이 나눠봤지만, 같은 이야기를 들었기에, 정리를 해본다!!
어떤, 일이든 진짜 본인이 대단한 각오와 의지와 열정과 노력이 있다면, 자격증 따위없어도 다 극복이 가능하겠지만..
그건 100명중에 살아남는사람이 몇명이나?? 될까라고 생각한다면, 내가 어디에 속할까를 잘 생각해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