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세일즈 잘하는 방법은 제가 생각할때는 단순하게, 어떤 물건을 내가 이윤을 많이 남기고 판매하는게 끝이 아니라, 진정한 세일즈 잘하는 방법은... 판매하는 유무형의 상품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본질은 차이가 없다고 본다.
세일즈 즉 영업에서는, 보통 경쟁이 어마어마하게 치열하고, 살아남기가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대다수 생각하고 인과관계가 반대로 되어 있어서 흔히들 실패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일에는 스트레스가 발생이 되는데, 이 스트레스 관리를 못해서 돈이 안벌려서 힘들어하는걸 볼수있다.
(주변을 한번 둘러보시길)
영업 잘하는 사람은, 실적을 더 올리기 위해서는 다양한 툴이 필요한데,, 만날사람이 적고, 상담할 사람이 적어서, 어떻게든 이걸 늘리기 위한 노력만 한다. 상담후 계약이 되었던, 진상 고객이던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오로지 내가 다양한 툴의 사람과 상황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는데 모든 스트레스와 에너지를 분출한다.
반대로 영업 못하는 사람은, 한명만 가망고객이 있음,, 이 사람이 계약을 하면 수수료가 얼마며, 어떻게 꼬실지에 대한 온갖 상상과 준비를 하며, 잘되길 기도를 한다. 결과는 솔찍히 이 한명을 준비하는데 있어서는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영업이라는 부분은 외부적인 요인들이 너무 많은 결과를 초래하기에, 내 노력여하와는 무관하게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걸 볼수있다. 필자가 하고자하는 말은, 이런 한명에 집중하지마라는 말이 아니라.. 이런 한명의 상담결과에 집착하고 스트레스를 받지말라고 하고 싶다. 고객이 할듯하면서, 판단을 안하고 미뤄요.. 저한테 수수료를 쉐어하자고 딜을 해요. 고객이 잠수를 타서 연락을 받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등등 다양한 요인들이 내 노력의 유무와는 별개로 발생을 할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영업의 신이라고 한들, 상담한 모든 사람 100%를 내 고객으로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
실상, 본인은 상담하면 계약률 100%라고 외치는 사람도있지만, 대단한 사람이다. 실패를 한것은 생각도 안하고 잊는 대단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이게 맞다. 영업 세일즈 잘하는 방법은 별개없다. 스트레스와 에너지를 쏟아야 될 방향을 잘 잡고, 횟수를 늘리면서..
그 속에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는것이 중요하고, 그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서,, 일은 패턴과 시스템을 간결하고 심플하게 반복을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된다.
처음 일을 시작할때, 하루종일 걸렸던 일이라면... 1년뒤에는 6시간만에 해내야하고... 2년뒤에는 1시간만에 해내는..
성장을 거듭하지 않고서는, 영업현장에서는 살아남는것 자체가 힘들다고 봐야한다.
물론, 이런것들이 다 갖추어진 사람들은 영업이든, 공부든, 직장생활이든, 사업이든 .. 좋은 성과를 얻을거라고 본다.
제가 오래산것은 아니지만.. 꽤 많은 사람을 보아왔을때는 그러하였고.... 이런것들이 되려면 더 좋은 방법은.. 좋은 리더를 만나는게 좋다고 본다!!
만약에, 주변에 그런분이 있다면, 과감히 본인의 장점과 노하우 열정등을 어필해서 일을 함께하고 싶고 배우고 싶다고 간절히 청하시길 바란다. 20대에 잘못된 리더를 만나서, 인생을 참 돌어왔다고 생각하고, 이용당하는 인생을 살았다라고 하면, 30대초반에 좋은 리더와 좋은 영업시스템을 만나서 30대후반에 접어들어, 나름 20대에 허비한 시간을 극복하면서 나름 주변 또래들보다는, 좋은 상황을 만들면서 살아가고 있는 입장에서, 생각을 적어보았다.
영업 세일즈 잘하는 방법은 참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만의 방법을 빠르게 깨우치는게 가장 중요하니, 나의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줄수 좋은 환경을 만나시길 바란다^^ 물론 손품을 팔든, 발품을 팔든 엄청나게 해야되는건 아시길!!!!
절대 보석같은것은 내 눈에 보이는곳에 있지 않고, 꼭꼭 숨어있는 법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