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 꽤 오랜시간 일을 하면서, 내집마련을 위해서 어떻게든 서울에서 살아보려고 아둥바둥 경기도 쪽으로 가면
안된다는, 부동산하시는 어르신의 말을 듣고, 일산 파주 김포 쪽으로 이사를 가면, 서울에서 2룸 전세살 돈으로..
3룸 30평형 전세도 살수가 있고, 대출이 많이 나오던 시기 혹은, 경매물건이 많이 나오는...
일산이나 김포쪽으로 좋은 물건을 값싸게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들도 놓쳤고...
심지어 김포 마산역 쪽에 미분양 아파트를 무피에 주웠는데,,
조금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분양권을 P 받고 양도를 해버렸는데, 물론 더 좋은 조건으로 더 좋은 위치에...
청약 당첨이 되었고, 나쁘지는 않지만 요즈음 아기를 데리고, 어디를 가야될까 늘 검색하다보면,
김포에 좋은곳이 있다고 나오는데.....
그것만으로도 김포 살기 좋은이유, 김포 살기 좋은동네 라고 생각이 드는 요즘임...
최근 다녀온, 김포 글린공원 카페라는 곳인데, 카페안에 꽃과 나무 그리고 물고기들도 다니는 물길도 있고..
편한 좌석들이 많고, 맛있는 빵 샐러드도 있고, 야외에는 애기들이 뛰 놀수 있는 공간들이 있었고,,,,
다음 다담주 주말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는... 곳들도 거의 김포쪽이다보니...
이럴거면, 어짜피 출퇴근 지옥은 나 혼자 감수를 하면,,,,
주말에 좀 더 여유있게 즐길수 있는건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김포 부동산을 정리한 나 자신을 원망을 살짝 하면서..
김포에 살고 있는 지인들이 살짝 부러워지고 있는 요즘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김포 신혼부부 살기 좋은 이유로는, 그래도 아파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 할수도 있는게..
참으로 좋고 부러워보인다. 개인적으로 저녁에 책도 보고 블로그 작업도 해야하나,,
좁은 집에 살다보니, 애기가 꺨까봐 강제소등과 잠을 일찍 청해야하는 일들이 있으니....
좀 안타까울때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청약으로 좀 괜찮은 물건을 받음 좋겠지만, 사실상 20~30대는 높은 점수를 만든다는건 그냥 불가능에 가깝고..
운좋게, 추첨제로 당첨이 된다라고 해도... 85제곱미터 이상이여야 하는데??
서울권이나... 서울경기쪽이라고 해도 기본 7억에서 10억이 넘어가는 상황인데...
사회초년생이나 5~10년 사회생활을 했다라고... 쳐도 부모님의 도움이 없이는...
가질수가 없는게 사실인데, 경매로 집을 가지게 되면, 경락 대출도 많이 나오게 되니, 좀 매달 지출이 늘어날수도 있지만
삶의 질은 높아질 수 있지않을까?? 물론 정해져있는, 월급 선상에서 살아가야되면 소비를 줄여야 되는것도
맞지만 삶의질이 높아져야, 돈도 들어오는것 같고 그래야 좋은 에너지도 나오고, 그 에너지로 돈을 더 끌여당길수 있으니.. 그런 시점에서 신혼부부에게 김포가 좋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교통이 서울로 나올때는, 차가 없음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그래도 교통이 좋아지고 있고, 김포내에서도...
대형마트나 편의시설들이 다 갖추어져있어서, 구지 일이 아니라면 서울나올필요도 없을듯하고..
여유가 있으니, 사람들도 너무 아득바득 살아가는 느낌이 덜 하단 생각이 든다^^
암튼 김포 이사를 생각하시는분들은 김포 검색 여러가지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쁜 김포 언젠간~~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