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마케팅 시작하기전, 꼭 보시고 시작하시길(가급적안하시는걸..)

필자도, 소시적에 네트워크마케팅에 몸을 꽤 오랜시간 담았고, 어느정도 직급까지 달성을 해서 나름 잘??

나가는 축에 속했고, 주변에도 그런사람들이 꽤 많았지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짧은기간??

 

아니 몇년동안 겪었는데, 아직도 네트워크마케팅을 하고 있는... 사람은??? 0.1%? 그 미만인것 같다..

네트워크마케팅을 하시는분들 중에 굉장히 많은 고수익을 올리고, 잘나가는 사람도 물론... 없다고 할수없겠지만..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회사 or 상품을 유통하는 회사가 쉽게 배불리는 방식이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절대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 구조가 아니란것은... 경험을 해본사람이 알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진행하고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 약간의 수익구조가 되고 있는 입장에서는.. 네트워크마케팅이 완벽한 구조에

시스템이며, 불로소득을 만들수있는 부업으로도 휼룡한 구조이며, 네트워크마케팅 구조가 아닌것이 어떤게 있으며,,

세상의 원리나 구조가 다들 소수만 성공을 하는 구조고, 자기네 조직이 그룹이 그 그룹에 속한다는... 이야길 하지만

 

솔찍히 회사마다 말하는 컨셉이나 다루는 상품의 약간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잘나가다가도 한순간에 사라지는 회사들도 굉장히 많고, 그룹내에서도 소위 잘나간다고 하는 사람들도...

몇년이지나면 보이지 않는걸 볼수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진짜 상위 최초의 힘을 가진 몇몇의 인원이나, 진짜 미친놈처럼 열심히하고, 진짜 갖추고 있는 인맥부터, 

영업력등등이 뒷받침되어서, 잘되는 사람은 간혹 있지만, 머 부족하지만 누가 끌어줘서??

성공을 한다... 이런건 좀 불가능하다고 본다... ( 지금까지 경험에 비추어서 이야길 드리는거니, 물고 뜯지 마시길 )

 

애X미 상위직급자분중에 지인의 지인분이신데, 그분은 젊을떄부터 각종영업을 하였고, 그냥 지나가던 미용실 가게 이런곳들을 다들어가서 하루에만 10군데 이상을 들어가서, 물건전달을 하고 한곳당 한시간이상씩 목에 피터져라고 얼굴에 철판깔고, 미친듯이 하고 라인을 만들더니, 지금 4년정도 했나??? 아마 월300~500만원 버는듯하신데...꾸준히 버는돈이

 

회사에서 강연을할때는, 혹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로는 그직급은 월1000만원이상 버는 직급이라는 이야길 하던데..

실상은 한달은 매칭이 잘되서 괜찮은 급여를 받을지언정, 매달 높은 급여를 받을수가 없는 구조가 대부분이니..

 

바로 나보고 같이 일하자고 하시는분에게 지금까지 어떻게 일했으며, 원천징수영수증을 떼서 지금까지 번 돈을 매달매달 어떻게 벌었는지 보여달라고 하고, 내가 그분보다 더 나은 무언가를 가지고 있거나, 열정이 있고....

 

그러지 않는다면, 그사람 밑으로 들어가서??? 더 많이 벌고, 잘될수있다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

 

결국에는, 네트워크마케팅 구조가,,,, 어떤형태로든 누군가의 자본이 들어와서 모인것들이 매출이 되고

그 매출이 위로 올라가는 구조이며, 계속 그런 매출이 형성이 되어야되는데, 계속해서 거기서 말하는 시스템처럼

사람들이 모이고, 사업이라고 말하는, 그일이 생각하는것처럼 되고 있는지?? 한번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만약, 그런 완벽한일이라면... 머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사람들이 시작을 하지 않는다? 라고 말할것 없이..

줄서서 나도 하고 싶다라고 하면, 우리나라 모든사람 뿐만 아니라 전세계사람들이 그 완벽한일을 하려고 

너나나나 돈을 들고 줄을 설건데?? 그렇지가 않은 이유가 멀까?????

 

완벽한게 있다면, 논리적으로 대화를 해서 벚어날수없게끔, 빠져나갈 구멍이 없게끔... 이야기를 끌어나가고..

사람심리를 파고 들어 한마음 한뜻을 가지게 하는것은 영업에서 필수인 부분인데, 그것만큼은 

네트워크마케팅에서 하는 방식이 완벽하다고 본다.

 

네트워크마케팅을 진지하게 시작하기전에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당장 진입을 해야된다.. 선점을 해야된다..

이런말에 현혹되지 말고, 그렇게 말한사람을 딱 2년만 주변에서 지켜보면서 하던일을 하던, 다른일을 하던 해보시고..

2년뒤에도 그사람이 정말 잘하고 있고 2년 원천징수영수증 확인시에, 잘하고 있다면 해보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