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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중고차 진출, 딜러 영업사원 위기? 기회?

General Store 2020. 10. 16. 01:08

중고차 금융시장 규모는 20조가 넘어간다는걸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엄청난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데,

대기업인 현대자동차 에서 중고차  시장 진출을 한다고 밝혀서, 먼가의 지각 변동이 예상이 된다.

 

중고차 딜러 or 영업사원들에게는, 절대 달가운 이야기는 아닐것으로 보여지고,, 내 밥그릇을 대기업이 자본력으로든..

현대그룹은 현대캐피탈등 유리한 포지션이 다양하게 많고, 무엇도다도 중고차영업사원의 이미지 랄까??

 

소비자들이 중고차딜러 라고 하면,, 허위매물 강매 속임수판매등 소비자 불신이 아직도 만연한게 사실이고..

차를 사갈때는, 온갖 트집과 흠집을 잡아서 저렴하게 매입을 해서, 값싸게 차를 깨끗하게 둔갑을 해서,,,

단점은 싹 감추고 장점만을 이야기해서 비싸게 팔아서 그 차액을 최대치로 얻는게 중고차 시장이 맞으니,

중고차를 사는건 뽑기라는 말도 있고, 산지 얼마안되서, 차 가격보다 수리비가 더 나온다는 이야기가 많으니..

 

새차를 사서 감가상각을 생각할때, 시동을 걸자마자 적게는 몇백만원 많게는 외제차는 몇천만원이 슝 시동과 함께..

사라지는데, 새차급 중고차를 사는게 더 이득임에 틀림이 없지만, 불안해서 새차를 구매하는경우가 많달까??

 

중고나라 라는 시장이나, 당근마켓이라는 시장이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고, 중고물품에 대한 선호도는 굉장히 높아지고,

신뢰성도 높아지고 있는데, 중고차 시장은 제자리 걸음인듯하다.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6년의 기회가 주어졌는데, 자정기회를 날렸고,,,

보통, 대기업이 소상공인들의 생계형 업종에 뛰어든다고 하면 부정적인 여론이 일반적이지만,,,

한국경제연구원이 지난해 발표한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51%가 중고차 시장에 대기업이 진출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부정적인 답변은 23%에 불과했다고 함...

응답자 다수가 현재의 중고차 시장은 혼탁하거나 낙후됐다고 답했고, 절반은 차량상태를 믿을 수 없다고 답했음..

 

사실, 아무리 차를 잘 알더라도, 성능기록부나 대부분 노출이 되어있는걸 확인을 하더라도, 그전에 차를 탄 사람의 이야기를 듣거나, 실제로 차를 몰아봐야 알수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건 아예 단절이 되어있고, 그런것들이 다 오픈된다는..

건 본인의 밥그릇을 자기 발로 차버리는셈이 되어버리니,,, 차팔이라는 말을 듣더라도 생계가 중요하니..

직업특성상 어느정도는 어쩔수 없어보인다...

 

물론, 중고차를 구입해서 잘 타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중고차딜러를 믿지 못해서, 차를 잘 모르지만...

손품을 팔아서.. 사고 싶었던 차량의 동호회 카페에 들어가서 관리가 잘되어있고... 괜찮은 가격에 가져올수있었는데..

3년째 아주잘타고 있고, 차량 감가도 적으니... 사실상 또 차를 구매하더라도?? 손품을 팔아서 사지..

중고차딜러를 통해서 살지는 의문이다.

 

물론, 지인들이 중고차 구매를 하고 싶어, 많이들 물어오는데, 그때마다 알려주는 중고차딜러가 있는데..

그래도 그분은 믿고 소개해주면, 정말 고객들이 만족할 정도로 작게 마진을 먹는 느낌이고, 차에대한 지식도 많고

고객이 원하는 가격 차량을 잘찾아서, 진행을 해주기에... 믿고 맡기는데, 이런 중고차딜러 분들도 굉장히 많을텐데..

소수의 잘못된 영업방식을 가진, 딜러때문에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도 들고

 

현대자동차 중고차 진출 은 중고차딜러를 생업으로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좀 당황스러울수도 있고,,, 위기가 될수도 있지만, 기회가 될수도 있다고 본다. 누구보다 중고차 시장을 이해하고 오랬동안 안정적인 수입을 내고 있었던 딜러라면

이번 기회에 현대차 중고차 딜러로 입사를 하는것이,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는 기회가 되고, 단기적으로는 수입이 줄어들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좀 더 발전이 있지 않을까라고 필자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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