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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주식 웹툰 추천 흑우

진짜 코로나 시기에 폭락장 이전과 이후의 주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바뀐말을 들어보면, 정말 특이점이 많다. 부모님만 하시더라도 주변 주식하다 망한사람이 많다면서 주식투자는 거의 도박이고, 돈날리는 지름길이다 하셨는데 지금은 2천만원 머 살게 없냐고 하시니, 그 관심이 말로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본다

유튜브들도 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 다양한 유튜브들도 컨텐츠를 다 주식을 한번쯤은 다룰 정도로 관심이 많아졌는데, 필자는 주식을 잘하는 소위 고수랑은 멀지만..
오랬동안 주식을 해오고, 나름 잃지 않고 시장을 안떠나고
버티고 있는 관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주식 종목 공유나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종목분석을 요청하는경우가 많은데

필자는, 가급적 추천보다는 직접 찾고 직접 분석해서..
찾는 능력과 수익을 낼수 있는 스스로의 스타일을 적립시켜라 그전에는 수익이나는것도 좋은것만은 아니라고..불나방같았던 20대 동호회등 주식방등을 따라다니면서, 주식했던 모습이 생각나서 알려주나
대부분은 그냥 나도 알아.. 안다고 하면서 흘려듣고
열심히 소위꾼들에 홀려서, 좋은 시기에 시작해서
수익본 금액을 고스란히 돌려주고, 더 많은 수업료를 지불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우연히 주식 웹툰 추천 받아서 보게된 흑우 라는 웹툰인데
호구 ㅡ 혹우 ㅡ흑우 이런 변천사를 가졌다고 한다.

 

암튼 정주행을 하고 있는 중이고,, 주변 주식하는 동생에게도 추천을 해주었다.

다음에서 연재하는 웹툰이고.,. 지금도 연재중인 상태임, 나름 박진감 넘치고 재미짐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고 약간의 과장도 섞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암튼 재미짐

한 서울대 경제학과 학생이 주식을 시작하면서, 겪는 과정과 주식자문사를 설립해서 돈을 벌고 잃고 하는등의 감정선과 에피소드를 다룬 주식 웹툰인데 ..

실제로 저런 카톡방 추천이 이루어지고 있고..
내 주변도 오히려 이런 용한 톡방이 있다며, 나도 가입하란다. 실제로 혼자 수익을 낼수있다면,, 구지 저런 톡방을 운영안해도 알아서 수익도 내고 따르는인원이 많을터인데, 실제로 수익을 내는 실력자들이 운영하는경우는 소수점 수준이고, 나머지는 머 종목선점 타점등을 맞추고 확률이 90퍼이상이라도 잃는게이상하지 않는게 주식시장이니, 그런 경강심을 웹툰 흑우를 보면서 가지는게 좋겠다싶어서, 주식시장에 뛰어든지 얼마 안되는 분들을 한번 재미삼아 보셨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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