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일반적으로, 영유아 혹은 어린이를 육아하는 부모들은 칭찬은 그냥 무조건 좋은거다..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ㅇㅇ소리 교육법에 모박사는 애기가 먼가 열심히 할때 칭찬하는게 오히려 별로다. 칭찬은 내적동기 약화가 될수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는데..
칭찬이 득이라는 긍정적인 연구결과를 이야기 하는 그룹은..
칭찬받은 행동을 계속 하려는 동기강화가 되며, 본인의 능력을 더 높게 평가, 그리고 자신감 강화에 도움이 된다라고함!
칭찬이 독이라는 부정적인 연구결과를 이야기 하는 그룹은..
자발적인 동기 약화가 되며, 어른의 바람과 기대심에 대한 부담감을 되려 가질 수 있다고 함!
두 가지 의견은, 같은 말이라도 다른 효과를 낼수있는데..
칭찬 받는 사람이 어떤것을 잘했는지 모르면 의미가 없는데
영유아는 자기평가발달 개념이 없기에 칭찬을 잘모른다.
기준이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나누자면
20개월 미만의 아이는 성공 실패 성과 기준을 잘 모르고 인과관계를 만들었다 정도는 인지하고
20개월~30개월 아이는 어른의 반응을 슥 살피는데, 평가를 통해서 잘함 못함의 반응을 살피고..
30개월 이후의 아이는 스스로 자기 평가 기준을 어느 정도 가지게 된다.
*20개월 미만 아이의 칭찬법
어른의 평가가 크게 의미 없고, 부모의 목소리 톤의 부정 긍정은 읽는 정도이니, 긍정적인 말투와 표정으로 상호작용하는것이 좋다. 평소 밥을 잘 먹으려 하지 않는걸 한다. 이럴때 웃으면서 박수치고 칭찬에 대한 평가를 받는 느낌을 주는게 좋다고 한다.
* 20개월~30개월 미만 아이의 칭찬법
실패했을때 비판하지 않는것이 중요한데, 무작정 결과를 가지고 칭찬을 해주는것보다, 과정을 칭찬을 해주어야 한다.
자율적으로 무언가를 해보려는 것을 칭찬해주어야 동기부여와 끈기 같은 능력이 강화될 수 있다고 한다.
스스로 어떤것을 해내서 자긍심이 생기는 것이고, 칭찬으로 생기는것은 아니다.
이런거 하면 안돼, 하는거 아니야 비판을 통한 수치심은 높아질 수 있다.
그러면, 실패할만한것은 도전 자체를 안하고,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낀다.
이때 짜증스러운 말투 한숨등... 피해야 한다. 부모도 순간적으로 힘듬에.. 그럴 수 있지만, 조심해야한다
무언가를 아이가 하려고 노력하는 와중에 격려 아니면, 아예 말하지 말고
잘못된 것은 말투나 표정 최대한 자제하고 짧게 잘못된것은 안되! 인지를 시키는 정도가 되어야 된다.
정리하자면, 너무 일상적인것까지 다 칭찬을 하게 되면, 아이는 오히려 내가 어떤 행동을 잘하고 못하는지 인지를 못하기에, 무작정 칭찬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한다.
1. 올바른 기준을 가질 수 있게, 결과 보다는 과정을 칭찬을 해야된다.
2. 칭찬 내용이 중요하다. 잘못된 방법의 칭찬은 독이 될수 있다.
힘든 육아, 하나하나 다 신경써서 키우는 것은 쉽지 않지만 몰라서 못하고 실수하는 것들 때문에, 내 아이의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천천히 공부해보시는게 어떠실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육아하는 사람으로 영유아 칭찬, 어린이 칭찬 하는 부분에 대한걸 공부하고 알아본 내용을 글로 정리를 해드리는거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